|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조병규가 SNS 계정 해킹 피해 사실을 전했다.
게시물 및 팔로우 한 계정 역시 해킹에 의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병규는 올해 초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고 현재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주인공 소문 역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조병규 배우의 개인 SNS 계정 해킹 피해 관련 공식 입장 전합니다.
현재 당사 소속 조병규 배우의 개인 SNS(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되었으며
게시물 및 팔로우 한 계정 역시 해킹에 의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당사는 해당 SNS(인스타그램) 본사에 해킹 피해에 대한 복구와 조치를 요청하였습니다.
복구가 될 때까지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유감이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