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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중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 천두링이 영화 '새해전야'(홍지영 감독, 수필름 제작)에서 사랑하는 연인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한국지사로 지원해 온 예비 신부 야오린을 맡아 대륙의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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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12월 30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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