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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정인선이 천생 배우의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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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정인선은 새로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며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임을 드러냈다.
정인선은 현재 2021년 공개 예정의 카카오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정인선이 주연을 맡은 '아직 낫서른'은 이제 막 서른 살이 된 여자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로 웹툰 '85년생'을 원작으로 하며, 강민혁, 안희연, 송재림 등이 출연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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