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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배우 이승연과 영화 '빈집'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저 당시 비하인드를 알고 있다. 이승연이 영화 찍고 정말 후회 많이 했다고 하더라"며 "이승연이 김 감독과 영화 찍으며 정말 힘들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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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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