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로 연기자로 갓 데뷔한 배우 송정민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2021 1월호 화보를 함께했다.
검도 경력 11년으로 검도 4단에 사범증까지 소유했다는 송정민은 군대에 다녀오기 전 아이돌을 준비하기도 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다. 그는 "소속사 권유로 댄스 수업을 받으며 아이돌 준비를 한 적도 있지만, 빠르게 연기자로 진로를 전향한 케이스다"라며 "늦은 나이에 데뷔한 만큼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KBS2 '킬미힐미'의 지성같이 표정만으로도 온전히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송정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2021 1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