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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바다경찰2' 이범수와 이태환이 A급 지명수배자 검거를 위해 잠복근무에 돌입한다.
이런 가운데 12월 16일 방송되는 '바다경찰2' 4번째 방송에서는 A급 지명수배자 검거를 위해 본격적으로 잠복근무에 돌입하는 이범수, 이태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범수와 이태환은 주변 탐문 수사부터 시작했다. 이어 항구로 향했다. A급 지명수배자의 도주까지 염두에 두고 수사를 한 것. 이를 통해 의미 있는 단서를 얻은 이들은, 어둠이 내리자 해양 경찰들과 함께 잠복근무를 시작했다고 한다.
과연 이범수와 이태환은 A급 지명수배자와 마주할 수 있을까. 이들이 잡은 단서는 무엇일까. 눈물 젖은 빵과 함께한 이들의 첫 잠복근무는 어떤 모습일까. 이 모든 것이 공개될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 4번째 방송은 12월 16일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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