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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함소원은 "저희 집안은 대식가 집안이다. 친정 아빠가 제게 물려주셨고 혜정이가 물려받았다"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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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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