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파자마 스타일도 찰떡 소화…'14세 모델 지망생'의 일상 [in스타★]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2-15 15:5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파자마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15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this PAJAM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체크무늬 파자마를 입은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에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재시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델인 꿈인 재시는 파자마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의 딸인 재시는 올해 14살이며 모델을 꿈꾸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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