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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오는 15일 자가격리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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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이찬원이 최근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으며 방송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다른 멤버들 또한 15일 오후 자가격리가 해제가 됨에 따라 활동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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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측은 "현재 녹화를 준비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논의 중"이라며 "앞으로 TV CHOSUN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조치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촬영에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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