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子 리환 위한 싱가포르 특식 "왜 게가 파랗지?" [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싱가포르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선 먹이기. 물고기 물고기 왜 게가 파랗지šœㅋㅋㅋ내일은 너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리환에게 생선을 먹이기 위해 생선을 굽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혜원은 싱가포르 시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푸른색을 띄고 있는 게가 눈길을 모은다. 리환 군의 유학길을 함께 하며 아들을 살뜰히 챙기는 엄마 이혜원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유학 중인 아들 리환 군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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