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정희는 눈처럼 깨끗한 주님의 정희"라며 12월 14일 생일인데 계속 축하 받네요~ 헤어와 예쁜 꽃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 축하를 받은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예쁜 서정희'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꽃다발을 들고 있는 서정희는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5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서정희의 눈부신 인형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 딸 서동주는 할머니와 함께 한 서정희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엄마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의 가족들은 케이크 위에 있는 초를 불며 생일을 기념하고 있는 모습. 이어 서정희는 딸에게 선물 받은 명품가방과 쥬얼리와 함께 생일 인증샷을 남겼다. 서동주의 통 큰 효도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