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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몸무게가 320kg에 달하는 BJ 빅죠가 건강상의 이유로 '장기휴방'을 선언했다.
빅죠는 "얼마 전에 병원에 갔다왔다. 원래는 지금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의사 선생님께서 2주 정도 자가 치료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병원에 입원한 것처럼 집에서 자가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몸 상태를 전했다.
이어 "빅3는 계속 하고 싶어서 무리해서 강행하고는 있다. 오늘도 이렇게 같이 놀러왔는데 같이 못 노는 것 우리 애들한테도 민폐이기도 하다. 한달 정도만 제가 쉬고 자가 치료 하면서 빅3 방송은 한 달만 쉬겠다"고 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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