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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청춘 코미디 액션 영화 '미스터 보스'(김형기 감독, 더 재미 제작)가 오는 30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여기에 더해진 '가진 거라곤 깡뿐인 골 때리는 녀석들이 온다'라는 카피는 이들이 뭉쳐 선사할 역대급 코믹 액션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미스터 보스'는 가진 거라곤 깡 하나뿐인 청춘들이 펼치는 청춘 코믹 액션을 그린 영화다. 공찬, 홍은기, 이승현, 최동구 등이 출연하고 '바람'의 조감독 출신인 김형기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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