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에브리원 '바다경찰2' 이범수와 이태환의 브로맨스가 폭발한다.
16일 방송하는 '바다경찰2' 4번째 방송에서도 맏형 이범수와 막내 이태환의 훈훈한 케미가 빛날 전망이다.
이날 출근한 이범수는 가뿐하게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파출소로 향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반짝반짝 빛이 나도록 잘 닦은 이범수의 구두였다. 이범수는 능숙한 실력으로 금세 구두에서 광이 날 정도로 깨끗하게 닦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