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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기안84가 자신감 회복을 위한 장거리 러닝에 도전했다.
이날 기안84는 재충전을 위해 바다로 질주를 시작했다. 기안84는 "만화 그리면서 몸이 안 좋아졌다. 회사 차리고 2년 동안 열흘 정도 밖에 못 쉬었다"며 "그러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가려고 하면 마감이 빵꾸가 나더라. 그래서 한 시간 동안 밖에 서있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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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기안84의 자존감 회복을 위한 도전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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