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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민경이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연예계 떠난 지 오래된 걸로 아는데 돈은 어떻게 벌었냐"고 놀라워했다. 이에 정민경은 "골프를 치다 보니 관련 종사자 인맥들이 생겼다. 골프 라운지 사업을 시작했다"며 "굉장히 잘 돼서 그것만 15년 했는데 점점 규모를 넓혀갔다"고 했다. 특히 정민경은 한 달 매출을 묻는 질문에 "규모가 작으니까 매출이 한정돼서 한 달 매출은 한 4천 정도 했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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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쩐당포'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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