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 집에만 있어도 행복할 듯…으리으리한 '불금 홈파티' [in스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2-11 18:57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진재영이 아름다운 집 전경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주일의 업무를 마감하며 모두 안전한 주말을 보내자는 인사도 벌써 일년이 되었네요. 어서 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는 세상이 오도록 아름다운 불금은 안전한 집에서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라스에서 홈파티를 연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와인과 치킨이 함께 하는 야외 테이블 앞엔 야자수들로 이국적 분위기를 더한다. 해외 리조트 같은 진재영의 집콕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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