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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정시아는 시아버지 백윤식 앞에서도 참지 않고 부부 싸움을 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정시아는 "화가 나거나 할 말이 있으면 바로 말해야 되는 스타일이다. 신혼 초에는 못 했다. 참으면 병 되지 않냐. 이제는 아버님 계셔도 '이것'으로 부부 싸움을 한다"고 했다. 정시아가 근엄하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의 시아버지 백윤식 앞에서도 부부 싸움을 벌이는 노하우는 무엇일지, 결혼 12년 차 배우 정시아의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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