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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전파한다.
'1박 2일'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한 지역을 선정, 'Feel the Rhythm of Korea' 영상 제작을 기획한다. 철저한 답사 후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평소 한국을 사랑하는 100명의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특별 초청돼 투표를 진행한다. 두 팀이 선정할 지역은 어디일지, 최종적으로 'Feel the Rhythm of Korea' 프로젝트의 배경이 될 장소는 어디일지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시작 전부터 열정을 표출하며 눈을 빛낸 연정훈부터 안무 팀장으로 활약하며 폭발하는 댄스 실력을 보여준 김종민까지, 멤버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간다고 해 기대감이 증폭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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