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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미모를 자랑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의 김지혜는 광이 나는 듯한 동안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40대인 김지혜는 갈수록 어려지고 예뻐지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김지혜는 집에서도 꼼꼼한 스킨케어 등으로 팬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해오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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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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