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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독도' 오마이걸 아린이 울릉도로 떠나기 전 짐 싸기 셀프캠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장면에서는 아린이 서툰 바느질 실력에도 열심히 주머니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린은 각각의 주머니에 멤버들의 이름까지 새기며 정성 가득한 아린 표 핫팩 주머니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아린은 "제일 중요한 거"라며 종이백을 꺼내 들었다. 아린은 "이번 특집을 위해 특별한 재료를 준비했다"라며 의문의 물건을 꺼냈는데. 과연 아린이 준비한 '특별템'은 무엇일지, 아린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는 12일(토)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독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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