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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유하나가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또 "머리를 싹뚝 자른다는 것은 마치 오랫동안 쌓은 도미노가 무너진 듯 한 느낌이다. 폭망할 줄 알았는데 괜찮다고 얘기 들어서 기쁘다"며 새로운 변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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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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