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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안소미가 임신성 당뇨에도 활기찬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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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만 그래도! 울 아들을 위해서! 괜찮아! 옴총 맛있어요 ..여보 땡큐. 초코는 사랑입니댜"라고 임당산모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최근 안소미는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았다. 임신성 당뇨란 임신 기간 동안 당뇨병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안소미의 임신성당뇨 확정 소식에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안소미는 씩씩한 근황을 전하며 걱정을 덜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로아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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