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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이경영 측이 결혼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1987년 영화 '연산일기'로 데뷔한 그는 지금까지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해적:바다로 간 산적' '군도:민란의 시대' '무명인' '백프로' '관능의 법칙' '또 하나의 약속' '암살' '허삼관' '협녀: 칼의 기억' '은밀한 유혹' '소수의견' '백두산' '블랙머니' '자전차왕 엄복동' '물괴' '중2라도 괜찮아' '신과함께-인과 연' '머니백' '게이트' 등 영화와 '비밀의 숲' '아르곤' '미스트' '나인룸'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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