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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프리 후 첫 MC, 해보지 못한 분야에 매력 느껴"
이어 "나에대한 도전, 새로움에 대한 도전,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라는 조합이 매력적이었다"며 "같이 무언가를 발견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제작진과 첫번째 미팅때 '코로나 시대 위안과 위로를 주는 프로그램,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고 우리땅에 살고 있는 외국인 셰프들의 새로운 시간을 들여다보고 싶다는 말을 해줬다. 취지 전체가 마음에 들었다"며 "따뜻한 무언가로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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