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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마셰코'때 한국어 부족, 지금은 독해졌다기 보다 생각 잘 표현하는 것"
이어 "첫 회 오디션 때 도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충분히 그 이야기를 접시에 담을 수 있는 기술이 있는 분들이라는 것을 알게돼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니까 얻는 것보다 잃을것이 많을 수 있다. 생갭다 유명한 셰프오너들도 출연했다. 자기나라 문화를 더 좋은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출연한 분들도 많았다. 그 부분을 리스펙트한다"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한편 10일 첫 방송하는 '헬로! 플레이트'는 글로벌 요리의 향연 끝에 놓인 총 1억원의 상금을 두고 진검 승부를 펼칠 글로벌 셰프들의 맛있는 이야기가 담긴 요리 서바이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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