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첫눈 온 날" 안경 써도 '금발의 여신'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2-10 08:41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 첫눈을 맞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진은 "첫 눈 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카페에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진은 큰 안경을 쓰고도 눈부신 금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은 오랜만에 마스크를 벗고 짧은 시간 자유를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미국 하와이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지난해 핑클 멤버들과 함께 JTBC '캠핑클럽'에 출연했다.

lyn@sportschosu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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