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벌써 4살' 아들 생일파티..송도 집에서 화려하게 "축하해"...[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의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엄마한테 와줘서 넘 고마워~ 4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송도의 집에 아들을 위해 성대한 생일 파티를 열어준 모습. 풍선 등으로 장식된 화려한 파티 분위기와 아이들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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