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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큰딸' 라니, 동생 소울에 조언 "엄마 춤 끝내고 싶으면 빨리 웃어"[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2-09 15:5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지가 사랑스러운 두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춤... 빨리 웃어 소울아. 그래야 끝나. 1892일과 237일. 인생 선배의 조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두 딸 라니와 소울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인 아이들의 모습이 절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배우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딸 라니와 소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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