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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윤지가 고(故)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겨우, 끝까지 읽어내었다"면서 "잘지내지"라고 덧붙이며 고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고 박지선은 지난달 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동갑내기 절친으로, 故 박지선의 비보가 전해진 후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지선을 향한 여전한 그리움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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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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