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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엉뚱 귀여운데 서늘한 매력은 무엇? '40세' 극강 동안美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2-08 16:5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조여정이 '엉뚱 서늘'한 매력을 자랑했다.

8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뚱서늘 #강여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조여정이 출연하는 '바람피면 죽는다'의 촬영장 모습이 담겼다. 엉뚱 발랄한 매력을 자랑하는 조여정은 여러가지 헤어스타일로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앞머리를 함껏 말아올린 조여정은 해맑은 웃음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가 하면, 차분하게 내린 머리에는 서늘한 기운이 감돌기도 했다. 극중 캐릭터를 100% 소화하고 있는 조여정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게 한다.


한편 조여정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범죄 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강여주 역을 맡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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