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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남편의 첫 방송국 출근을 축하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KBS 방송국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스튜디오에서 인증사진을 남긴 서현진의 남편 모습이 담겼다. 뿌듯하고 신난 남편을 사진을 찍으며 축하하는 서현진도 신난 모습이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첫 아들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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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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