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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큰 딸 재시가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14살에 164cm의 놀라운 피지컬을 보여주며 귀여운 얼굴까지 완벽한 재시 양은 카메라가 어색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시 양은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에는 연기 수업까지 받으며 연예계 데뷔를 예고해 일상도 화제가 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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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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