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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우다사3' 현우와 지주연이 100일 여행에서 서로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이어 현우는 "마음만큼 들어왔다가 길이 보고 얼마나 다가올 수 있는지, 우리 관계를 이걸로 측정해보자"며 막대과자 게임을 제안했다. 이에 지주연은 현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지만 막대과자가 부러졌고, 현우는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 물고 있어보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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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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