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몬스타엑스가 출격한다.
몬스타엑스는 현실 홈웨어 패션을 장착한 채 깜찍발랄 걸그룹 댄스를 추는가 하면, 양자역학과 아인슈타인이 난무(?)하는 뇌섹미 물리학 수다까지 펼친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 180도 다른 특별한 취미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고.
무엇보다 몬스타엑스는 빵 터지는 이유 때문에 두 개의 숙소로 나뉘어 지내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몬스타엑스 매니저는 "'이것'인 멤버와 아닌 멤버로 숙소를 나누게 됐다"고 그야말로 상상불가 비하인드를 공개한다고 한다.
shyun@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