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성은이 화상을 입었다.
앞서 이날 김성은은 삼남매와 함께 최근 은퇴를 선언한 남편 정조국의 은퇴 파티를 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케이크를 앞에 두고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 촛불을 끄는 정조국. 단란한 가족의 모습 속 김성은은 "윤하는 뭐가 맘에 안 들었는지 울면서 들어왔고, 재하는 이미 너무 졸려서 안드로메다. 준비한 태하는 동생들 때문에 멘붕"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