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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센서블 파인 주얼리 이에르 로르에서 홀리데이 시즌 완벽한 기프트 아이템으로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더 블룸(The bloom)'을 선보인다.
사 화사하게 세팅된 부케(Bouquet), 깊은 블루색의 사파이어와 화이트골드의 조화가 세련된 블루 오키드(Blue Orchid), 총 3개의 목걸이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펜던트는 정사각 형태에 네 면의 모서리에 각이 있는 어셔 컷(Assher)형태의 심플하지만 유니크한 감각을 전하며, 볼륨감 있는 베젤 세팅으로 완벽한 조화로움과 빛나는 광채로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또한 "평소 플라워 수업을 할 때 파베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렇게 주얼리 디자인에서도 비슷한 작업이 있다니 너무 흥미롭고 유쾌한 작업이다"라고 주얼리 협업 과정에 대해서 말했다.
'더 블룸' 컬렉션은 12월 1일부터 전국 이에르 로르 백화점 매장에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까운 사람들과 소중한 마음을 나누기 2020년 한 해, 행복한 홀리데이 준비를 앞두고 있다면 '더 블룸' 스폐셜 에디션으로 마음을 전해보자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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