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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악동뮤지션(AKMU) 이수현이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먹는 걸 너무너무 좋아해서 아차차하면 5~10kg는 그냥 호로록딱딱. 그냥 인간 고무줄이라고 불러 달라"며 "빼는 건 무슨 전쟁같이 힘들고 죽겠는데 찌는 건 한순간에 두 배가 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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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악동뮤지션(AKMU)은 지난달 새 싱글 'HAPPENING'을 발매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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