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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빅리거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남편도 깜짝 놀랄 탄탄 복근을 공개했다.
언뜻 봐도 굵직하게 갈라진 근육이 놀라움을 안겼다. 하원미의 SNS에는 다양한 필라테스 과정을 수련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수준급 실력을 드러냈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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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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