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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김희철이 정형돈을 대신해 '옥탑방의 문제아들' MC로 나선다.
뿐만 아니라 김희철은 과거 게스트로서 '옥문아들'을 방문했던 당시 맞춤 문제에 특화된 모습으로 대활약을 펼친 바 있어, 이번에는 MC로서 어떤 매력을 발휘하며 옥탑방에 새로운 재미를 더해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희철이 MC로 합류하는 '옥탑방 문제아들'의 첫 녹화는 12월 중순에 진행되며, 29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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