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 맘' 가희, 상의 살짝 들고 복근 확인 "자꾸 들춰봐야 정신 들지"[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15:1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들춰보고 확인해야 정신이 들지. 몸도 마음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상의를 살짝 들고 복근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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