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수험생 딸 걱정 가득 "내년 2월까지 감기+코로나19 조심"[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14:3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수험생 딸을 걱정했다.

진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험생 가족 모두 모두 코로나, 감기 조심! 저희도 수험생, 편입생 딸이 있어 내년 2월까진 걱정 투성입니다. 모두 힘내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얼굴을 맞댄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달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5년 결혼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공개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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