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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KBS 근무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 내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 지난 3월에는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본사의 KBS비즈니스 소속 환경 담당 직원이, 9월에는 본관 3층에서 근무한 음향 담당 직원의 확진 판정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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