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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매력적인 대세 배우들의 멀티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새해전야'(수필름, 홍지영 감독)의 김강우, 유인나 커플이 설렘 가득 사랑스러운 로맨스 케미를 선보이며 올겨울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12월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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