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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연하 남편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전했다.
이어 김준희는 "신랑은 15분만 하면 목이 펴진다는데 턱이 너무 아파요 #여보 나 살려줘"라고 덧붙였다.
일을 하는 김준희의 건강이 걱정된 남편의 깜짝 선물이었지만 당황스러운 성능에 김준희 부부는 말을 잇지 못하며 박장대소를 해 보는 이들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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