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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낮과 밤' 남궁민-김설현이 '희대의 예고 살인 사건' 속에 첫 발을 내딛는다.
그런가 하면 '낮과 밤' 측은 "'낮과 밤'은 살인 예고장을 제외하고는 완벽하게 자살로 위장된 연쇄 살인으로 포문을 연다. 첫 회부터 시청자 분들께 숨막히는 서스펜스와 강렬한 미스터리를 안길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더욱이 남궁민이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1, 2회에 나오는 인물 중 범인이 있다"고 깜짝 발표를 한 바 있어 '낮과 밤' 첫 방송에 기대를 치솟게 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3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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