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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연희가 VAST 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동행을 시작한다.
19년간 함께 일했던 소속사를 떠나 배우로서 터닝포인트를 맞이하며 새 출발을 하게 된 만큼 VAST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할 이연희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VAST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현빈, 이재욱, 신도현, 스테파니 리 등이 소속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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