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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이현이 새 집에서 놀고 있는 딸의 모습을 전했다.
아직 조그마한 키인 소이현 딸은 뒷모습만으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훈훈함을 안겼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앤 핑크 톤으로 꾸며진 깔끔하고 사랑스러운 방 안의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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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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