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구혜선이 반려견의 임종을 앞두고 차분한 시간을 가지며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이에 앞서 구혜선은 반려견 사진들을 공개하며 "순대는 천국에 가려고 해서 우리 모두가 순대 곁에서 이 밤을 지켜주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가운데 머리에 흰 무늬가 있는 순대가 자리를 지킨 가운데 구혜선은 다른 강아지에게 "순대 형아 옆에 있어줘"라고 말하며 곁을 지키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