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현아, 얼굴 나이 11살 '어플이 인정한 동안美'…♥던이 반할만 해 [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현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짓말쟁이!? 뭐 먹고싶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대폰 어플을 통해 나이 측정 중인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초근접 셀카를 촬영 중인 현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투명 피부를 자랑했다. 여기에 새빨간 립스틱은 현아의 새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때 어플은 1992년생으로 올해 29살인 현아의 외모를 11살로 측정, 이에 현아는 "뭐 먹고 싶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현아는 지난 8월 26일 새 싱글 '굿 걸(GOOD GIRL)'을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을 연기했다. 현재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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